[선택교양 과학기술윤리 A+ ] 과제4. 안락사 나라별 입장( version cire)
- 최초 등록일
- 2023.01.17
- 최종 저작일
- 20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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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본 자료는 광운대학교 과학기술윤리에 대한 과제4(안락사 나라별 입장)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1학기 동안 '과학기술윤리'라는 과목을 수강하면서 작성한 과제 결과물입니다.
필자는 과학기술윤리 과목에서 A+를 받았습니다. 과제를 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했습니다. 위의 자료에는 단순히 과제의 문제와 해답 관련 서술만 있는 것이 아니라 추가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료들도 첨가해 두었습니다.
해당 과제가 A+이나 A를 받으려고 노력하시는 학생분들이나 재수강을 하셔서
B+이상을 받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 과제 문제 & 해답
2> 활용자료
3> 참고문헌
4> 성적증명
본문내용
Q1.
환자의 안락사 시행과 관련있는 의사 3명(잭 케보키언, 피터 반 하셀트. 박재형)의 안락사에 대한 입장, 생명관, 인간 삶에 대한 태도 등을 비교하시오
A1.
잭 케보키언은 환자의 죽을 권리를 주장한 의사이다. 그는 안락사를 통해서 정신적이고 육체적으로 치명적인 고통을 받는 사람, 불치병에 걸린 사람들이 스스로 죽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사람들에게 여러 약물과 자살 기계들을 제공하여 안락사 시키는 것이 환자들이 더 큰 효용 느낄 수 있다고 판단을 하였다. 가령 루게릭병을 가진 환자가 3년 후에 죽는다고 가정을 하면, 고통스러운 3년을 살아가는 것보다 독극물을 투여하여 1초 만에 죽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피터 반 하셀트도 안락사에 대해서는 잭 케보키언과 비슷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 그 또한 안락사를 지향하는 입장으로서, 법이 제정되기 이전부터 자신들의 환자를 위해서 불법적으로 자비적 관점에서 안락사를 했다.
박재형 교수는 위의 두 인물과는 약간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영상을 통해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위의 두 인물들은 환자가 고통을 받는 것으로부터 나아가 죽을 권리, 환자의 의사표현과 안락사의 정당성에 대해서 언급한다. 하지만 박재형 교수는 안락사에 대해서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고 있다. 예로 그의 아내의 연명치료를 계속 진행을 하는 것을 통해서, 안락사를 지양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Q2. 스위스에서 법적으로 허용되는 조력 자살은 어떤 식으로 행하여 지는지 서술하시오.
또한 디그니타스의 공동대표가 적극적 안락사에 대해서 취하는 입장(생각)과 그에 대한 이유를 서술하시오.
A2.
스위스의 조력자살은 안락사 조력기관인 ‘엑시트 인터내셔널’ 단체와 ‘디그니타스’ 단체 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조력자살과 안락사가 자국에서 금지된 외국인이나 삶의 지속을 하는데 고통을 가진 이들이 스위스에 와서 조력 자살을 한다.
참고 자료
삶 일상 윤리 현대인의 삶을 위한 12가지 성찰 | 3 판 (문음사) (정영근 , 이종하 , 김선희)
https://youtu.be/66Gg2Ivcum8
https://youtu.be/YrN_SItKbvs
https://youtu.be/HwTeJ5pawK0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0595819&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https://m.khan.co.kr/people/people-general/article/201003301736285#c2b
https://youtu.be/MN03vJcOblE (디그니타스)
https://bit.ly/2QGFs46https://bit.ly/3hJsdKP (스위스의 안락사)
https://bit.ly/3hJsdKP (존엄사)
https://youtu.be/jMSa-9a8xYc (사전의료지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