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카페 컨셉조사_티오마카세(갤러리 더 스퀘어, 오므오트, 비비비당)
- 최초 등록일
- 2023.01.01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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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브런치카페 컨셉조사_티오마카세(갤러리 더 스퀘어, 오므오트, 비비비당)"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I. 갤러리더스퀘어
1. 외관
2. 공간
3. 메뉴와 식기
4. 고객리뷰
5. 선정이유와 개인적 평가
II. 오므오트
1. 외관
2. 공간
3. 메뉴와 식기
4. 고객리뷰
5. 선정이유와 개인적 평가
III. 비비비당
1. 외관
2. 공간
3. 메뉴와 식기
4. 고객리뷰
5. 선정이유와 개인적 평가
본문내용
오마카세는 ‘남에게 모두 맡긴다’는 뜻의 일본어로, 외식업계에서는 손님이 요리사에게 메뉴 선택을 맡기면 요리사가 그때그때 엄선한 식재료로 제철 요리를 만들어 내는 것을 가리킨다. 일본의 스시 식당에서 ‘셰프의 추천 메뉴’라는 뜻으로 사용되기 시작해 현재는 한우, 양식, 커피 등 다양한 외식분야에서 쓰이고 있으며 ‘티오마카세’도 차를 활용한 오마카세이다.
티오마카세란 셰프가 일정 가격 내에서 요리를 꾸며내는 오마카세처럼 티와 티에 어울리는 식사를 함께 페어링하여 소개하는 것을 말하며 코스요리처럼 다양한 차를 순서대로 서비스하여 ‘티코스’라고도 불린다. 보통 5-6명 정도의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한 시간에서 두 시간에 걸쳐 티마스터와 교감을 하며 차를 즐기는 게 특징이다. 문화작품과 컬레버레이션을 선보이는 등 티하우스마다 콘셉트도 다양하며 차에 어울리는 곁들임 다식에서도 각 티하우스의 개성이 드러난다.
평소 커피를 마시지 않기 때문에 카페에선 차를 즐겨 마시고 차를 활용한 음료와 차와 어울리는 디저트를 함께 먹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다양한 컨셉의 브런치 카페의 컨셉과 트랜드에 대해 조사할 때 차를 활용한 컨셉에 대해 찾아보며 차를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티룸’, 더 나아가 티와 어울리는 음식을 함께 판매하는 ‘티오마카세’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최근 외식업계에서 떠오르는 트렌드인 ‘오마카세’가 티와 어떻게 어우러졌는지, 많은 카페에서 접할 수 있는 홍차를 베이스로 활용한 메뉴 이외에 다양한 종류의 차를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해 티오마카세를 컨셉으로 선정하게 되었다.
[갤러리더스퀘어]
갤러리더스퀘어는 영화, The Square의 한 문구, ‘더 스퀘어는 신뢰와 보살핌이 있는는 안식처이다’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차와 어울리는 일상의 요리를 페어링하여 주방 특선 코스 형식으로 내는 티룸이다.
‘취미보다는 일상에서의 차’를 컨셉으로 요리와 파티스타일을 하는 女와 유업체, 외국계 주류업체, 대기업 식품업체 경력의 男이 2019년 3월부터 시작하였고 4가지 이상의 차(Tea) 혹은 티 베이스 음료와 4가지 이상의 요리를 페어링하며 메뉴는 계절성을 고려해 구성하고 재방문 고객에는 한 번 더 메뉴를 재구성하여 제공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