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파스칼과 팡세
- 최초 등록일
- 2004.01.28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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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요 잘 짜여져 있어요
에이뿔 자료임닷!
목차
《파 스 칼》
<팡세>가 지어진 시대는 어떤 시대였을까?
작품의 배경은?
<팡세> 감상문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구절들
본문내용
파스칼에게 필요했던 것은 무엇일까?, 그는 자신이 과학적으로 위대한 업적을 남겼음에도 불구하고, 왜 과학이 아닌 신앙을 택했던 것일까?
이것들은 <팡세>를 읽으면서 내내 나에게 던져졌던 고민들이었다. 내 고민의 요지는 그가 대단한 과학자였다는 사실에서부터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그는 계몽주의 시대의 사람이다. 그리고 그는 모든 것이 다 새롭게 인식되는 시대의 출발점에 서 있었고 또 그 스스로도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우주의 중심이 지구가 아니라는 점도 그러하고, 과학의 발달로 인해 자연의 어떤 부분은 인간의 힘으로 막아 낼 수 있다는 점도 하나씩 드러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을 예측하고 있었던 과학자 파스칼이 왜 다시 신앙을 택했는가?’하는 문제는 내가 책을 접하고 있는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다. 파스칼이 진정으로 두려워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바로 신이었을까?
참고 자료
팡세 - 파스칼(권응호 옮김)
http://mathstart.org/
프랑스 문학사 -이준섭 지음
프랑스 문학사 -송면 지음
http://www.peaceone.net/
http://www.seelot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