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 천공의성라퓨타를보고
- 최초 등록일
- 2004.01.18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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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인적인 성향이 많이 들어간 글입니다.
자료보관차원에서 올리것이니 리포트용으론 부족하네요. ㅋ
목차
1.감상문에 앞서
2.줄거리
3.느낀점
본문내용
줄거리
천공의 성 라퓨타는 풍차시대를 지나, 엔진의 작동으로 동력을 얻을 수 있는 시대이다. 정체가 모호한 '무스카' 일당으로부터 연행된 주인공 '시타'는 거대한 비행선에 잡혀있다. 갑자기 해적 '도라' 일당이 '시타'의 가슴에 걸린 비행석을 차지하기 위해 공격하고, 이 혼란을 틈타 탈출하려던 '시타'는 비행선에서 떨어지고 상공 수 십 미터에서 추락하게 된다. 그러나 기절했지만 '시타'는 신비한 '비행석'의 힘으로 안전하게 땅에 착륙한다. '시타'가 떨어진 것을 목격한 사람은 탄광촌에서 허드렛일을 도우며 생계를 꾸려가고 있던 '파즈'였다. '파즈'는 하늘에서 온 '시타'를 찾으러 온 무스카 일당으로부터 본능적으로 보호하고 그의 집에서 안전하게 보살핀다. 그 다음날, '시타'가 눈부신 아침 햇살에 눈을 떴을 때 지붕 위에서 들리는 트럼펫 소리를 따라 올라가 보니 '파즈'가 비둘기와 함께 어울려 트럼펫을 불고 있었다. 그것이 그들의 첫 만남이었다. 아침 식사를 하려던 순간, 이번에는 '도라'일당이 '파즈'의 집에 시타를 찾기 위해 들이닥치고 황급히 '시타'와 '파즈'는 도망간다. 도망치던 중에 석탄을 채취하기 위한 땅 굴에서 우연히 만난 '폼'아저씨를 통해 비행석의 비밀를 듣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