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족 영화에서 비춰지는 가족의 형태
- 최초 등록일
- 2022.10.14
- 최종 저작일
- 2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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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본 가족 영화에서 비춰지는 가족의 형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1p
2. <어느가족>에서 가족의 형태 1p
3. <바닷마을 다이어리>에서 가족의 형태 2p
4.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에서 가족의 형태 3p
5. 마치는 글 4p
6. 참고문헌
본문내용
현대 사회를 살아오면서 사회적인 영향으로 인해 생기는 수많은 가족의 형태를 접하게 됐다. 결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살아가는 독신 가족, 결혼은 하지만 아이를 두지 않는 딩크 가족을 예로 둘 수 있겠다. 어렸을 때 그렇게 부유한 동네에서 산 것이 아니라 몸소 느껴왔다. 병으로 어머니를 잃은 친구라던가 다양한 이유로 이혼한 가족이 많았다. 현실에서 뿐만 아니라 각종 미디어 매체를 통해서도 많은 가족의 형태를 접할 수 있다. 그 중에서 나는 영화를 통해 접해왔다. 일본 문화를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일본의 영화나 드라마를 접할 기회가 더욱 많았다. 영화에서 ‘가족’이라는 주제를 불안정하지만 따뜻하게 해석해 풀어내는 감독이 있다. 바로 고레에다 히로카즈(これえだひろかず, 是枝裕和)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대표작품으로는 <어느 가족>, <바닷마을 다이어리>,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이다. 각 영화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다른 형태의 가족을 다룬다. 세 개의 영화를 비교해가면서 해석해보면 비슷해 보일수도 있지만 이 글을 통해 분석해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일본, 장편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2013)
일본, 장편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2015)
일본, 장편영화 <어느 가족>(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2018)
장병호 <마음과 마음 사이를 스며드는 위로>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15121600051
이하늘 <사랑의 형태> (글쓰기2 과제 자료,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