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예술에 관한 입장들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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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다다이즘
2. 예술제도론
3. 예술제도론 비판

본문내용

* 다다이즘 – 예술의 본질은 없다. 기존의 예술의 형식을 파괴하고 의미를 부정하고 그 범위를 뛰어넘는 활동이 진정한 예술활동이라고 주장.
* 예술정의불가론(모리스 와이츠) – 이런 상황에서는 예술을 정의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단지 넓은 범위에서 그 용어를 사용하는 사례들로부터 ‘가족유사성’과 서로 간에 계보적 관계를 알 수 있을 뿐이다.

* 예술제도론
1) 조지 디키(George Dickie) - 예술품은 예술계에 의해 공인됨으로써 그 자격이 주어진다. 예술계는 예술가, 예술기획자, 제작자, 예술비평가, 미술관장, 예술대학교수(예술이론가, 예술철학자), 예술잡지 편집장과 기자 등 예술적 활동에 종사하는 전문가들로 이루어진다. 제도론은 다다이즘의 문제제기를 수용하여 다원주의적인 예술론을 포괄하고자 시도하면서도 예술행위에 최소한의 제한을 가하려 한다.
--> 예술의 지위 - “예술의 지위는 인공물의 창조와 공식적 자격수여 행위의 결과로 획득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