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가지 용기 / 윤태성 지음
- 최초 등록일
- 2022.09.28
- 최종 저작일
- 2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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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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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자 윤태성은 현재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로 지식 비즈니스와 서비스 혁신 등의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
前提
인생은 하나의 산이 아니라 몇 개의 산으로 이루어진 산맥이다.
그 중에 한 번쯤은 내가 오르고 싶은 산을 올라야 한다.
고민이란 언제나 당사자에겐 절실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크게 의미가 없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고민을 엿보는 그 자체로 위안이 되기도 한다.
인생에는 답이 없다.
인생의 답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정답은 내가 정하는 것이다.
내 인생의 채점자는 결국 나 자신이 될 것이다.
1. 흔들리지 않을 용기
2. 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용기
3. 한 번쯤 방황할 수 있는 용기
4. 행복을 선택할 수 있는 용기
5. 더 큰 세상을 펼칠 수 있는 용기
1. 흔들리지 않을 용기
1. 형식을 익혀야 한다.
생산관리직의 주요 업무는 사람, 기계, 자재, 비용이 필요하다.
이를 합리적으로 관리해서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다.
형식을 익히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떤 일이든 그 일에는 그것에 어울리는 형식이 있게 마련이다.
그것을 완전히 이해하려면 끊임없는 반복이 필요하다.
형식을 완벽하게 갖추는 것이 고객에 대한 예의다.
비즈니스에서도 먼저 상대 기업에 대한 ‘형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반복을 통해서 연습하지 않으면 완벽하게 내 것이 되지 않는다.
일을 잘하고자 하는 확실한 동기가 생긴다면 현실의 충격은 일하는 즐거움으로 변한다.
신입사원이 가장 먼저 습득해야 할 것은 바로 일의 형식이다.
일의 내용이나 수준은 형식을 익힌 다음에 생각해도 된다.
현실의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선배나 상사의 배려도 받지 못한 신입사원은 단기간에 퇴사할 가능성이 높다.
신입사원 스스로의 노력뿐만 아니라 선배나 상사의 배려 또한 중요하다.
신입사원의 입장에서는
첫째, 회사에서 나의 가치를 어디에 두는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둘째, 업무에 필요한 능력을 습득해야 한다.
- 이해하는 능력, 원활한 소통 능력,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능력
-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필요한 전문능력을 습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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