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발췌,요약 (보고서)레포트(A+)

소개글

"신문 발췌,요약 (보고서)레포트(A+)"에 대한 내용입니다.

정보문화 수업 레포트 이며 직접 괜찮은 내용의 신문을 선별하여

발췌 요약 및 생각을 정리한 레포트이며 노력해서 썼습니다. ^^

목차

1. 교재 1장 ( 45페이지)
2. 교재 2장 (60페이지)
3. 교재 4장 (95페이지)
4. 교재 5장 (119페이지, 121페이지)
5. 교재 6장 (144~145 페이지)
6. 교재 7장 (교재165 페이지)
7. 교재 8장(교재189,190 페이지)
8. 교재 9장(교재 209페이지)
9. 교재 11장 (교재 257~258페이지)
10. 교재 12장 (교재 263, 275페이지)

본문내용

결국 정보사회의 개인이 자유와 다양성을 지켜나가려면 다양화된 문화를 억압하고자 하는 권력과 자본의 압력을 극복해내야 한다. 이 압력을 이겨낼 수 있을 때 정보사회는 자유롭고 다양한 개인들이 서로를 구속하거나 동질화시키려 하지 않으면서 평등하게 상호작용을 주고받는 사회가 될 것이다.

신문기사 제목 : 국가의 보안무기, 국가안보를 겨누다… ‘랜섬웨어의 역설’
발행일자 : 2017.05.20 신문이름 : 한국일보
기사내용 :
디지털 감시사회에 디지털 기술로 맞서다
하지만 닥터로우가 그리는 세상은 ‘1984’처럼 암울한 디스토피아가 아니다. 이 책의 서문은 다음과 같이 끝난다. “이 책은 컴퓨터가 우리를 어떻게 감시할 수 있는지 경고하는 책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컴퓨터가 우리를 자유롭게 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해 묻는 책입니다.”

그렇다. 이 책은 그냥 소설이 아니라 실용서자 지침서다. 국가가 국민을 통제하고 감시하려 들 때, 권력도 돈도 없고 가진 건 달랑 컴퓨터 하나뿐인 개인이 자유와 사생활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꼼꼼히도 소개한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기술은 실제 기술이고 등장하는 단체나 협회, 웹사이트도 현존한다. 웹캠에 스티커를 붙이는 간단한 팁에서부터 두루마리 휴지와 LED전구로 간이 몰카 탐지기를 만드는 법, 게임기 엑스박스를 보안 컴퓨터로 만드는 법, 그 외 해커가 현장에서 쓰는 팁이 줄줄이 소개된다.
........... 요약
소설은 또한 닥터로우의 삶을 그대로 반영한다. 그는 시민활동가이자 자유저작권 운동가로, 디지털 권리 옹호에 앞장서는 시민단체인 전자프런티어재단(EFF)의 유럽지역 사무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디지털감시의 위험을 누구보다 격렬히 경고하는 것과 동시에, 디지털정보가 개인을 자유롭게 한다고 믿는다.
-이 신문기사는 교재 1장 정보사회에서의 개인이 자유와 다양성을 지켜나가려면 다양화된 문화를 억압하고자 하는 권력과 자본의 압력을 극복해 나가야한다 와 관련한 기사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