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간호학(국내외 보건의료정책 관련 신문 스크랩 8건 이상 그리고 느낀점 및 소감문 작성)
- 최초 등록일
- 2022.09.01
- 최종 저작일
- 20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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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새로운 정부에 기대하는 보건의료정책
2. 대한재활의학회, ‘방문의료재활’의 필요성 강조
3. 2022년부터 달라지는 의료·의약 주요 정책은?
4. 2022년 새해 달라지는 보건의료 정책은?
5. 의원급 중심 비대면 진료 제도화 내년 초까지 마무리
6. “비대면 진료 플랫폼업체, 제도화 위해 없어선 안돼”
7. 의료계, "국민건강 지키는 보건의료정책 펼치겠다“
8. 윤석열표 '코로나19 방역 정책'은?…"전문가 의견 최우선“
9. 국내/외 보건의료정책 관련 느낀 점
본문내용
1. 새로운 정부에 기대하는 보건의료정책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5515
3월 9일 대한민국은 앞으로 5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였다.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에 지역사회 보건의료 현장에 있는 당사자로서 몇 가지 제안한다.
첫째, 코로나19는 현재진행형이다. 코로나19와의 전쟁도 현재진행형이다. 필자는 지난 3년간 수원시 지역사회에서 많은 회의에 참석해 "코로나19는 예측의 영역이 아닌, 대응의 영역"임을 강조한 바 있다. 새로운 정부는 이런 현실을 직시해 섣부른 예측보다는 현실을 직시한 대응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
(중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언론 보도를 통하여 작고 효율적인 정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다른 영역과는 달리 보건의료에 있어서는 그 어느 분야보다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과 노력이 필요하다. 효율성만 강조하여 시장원리에 맡긴다면 의료의 불균형 및 양극화는 더욱더 심해질 것이다. 또 가난한 사람이 건강권을 잃어버리게 되면 이는 큰 사회적 갈등의 불씨가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초래되는 사회적 비용에 대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2. 대한재활의학회, ‘방문의료재활’의 필요성 강조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66742
코로나 시국에 따라 병원의 단체적인 활동에 제한이 많은 현재 ‘방문의료재활’ 도입의 필요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있다.
대한재활의학회(방문석 회장, 김덕용 이사장)는 2022년 4월 22일과 23일 양일에 걸쳐 백범기념관에서 2022년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를 온·오프 하이브리드로 개최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방문의료재활”이라는 주제로, 공공의료 이슈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 됐다.
대한재활의학회 방문석 회장과 김덕용 이사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국립재활원의 김동아 중증장애인보건의료센터장은 ‘방문의료재활의 정의 및 서비스 내용’에 대한 ......<중 략>
참고 자료
김지훈. 2022. 새로운 정부에 기대하는 보건의료정책. 한국일보
최정민. 2022. 대한재활의학회, ‘방문의료재활’의 필요성 강조. 메디포뉴스
이승덕. 2022. 2022년부터 달라지는 의료·의약 주요 정책은?. 의학신문
문선희. 2022. 2022년 새해 달라지는 보건의료 정책은?. 이-의료정보
신형주. 2022. 의원급 중심 비대면 진료 제도화 내년 초까지 마무리. 메디컬업저버
이주영. 2022. “비대면 진료 플랫폼업체, 제도화 위해 없어선 안돼”. 약업신문
이재원. 2022. 의료계, "국민건강 지키는 보건의료정책 펼치겠다". 의학신문
곽성순. 2022. 윤석열표 '코로나19 방역 정책'은?…"전문가 의견 최우선". 청년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