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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분야에 화학이 없어진다면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고 그 결과에 대해 서술하시오

허니제이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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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등록일
2022.08.05
최종 저작일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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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소방관 보호장구
2. 내열 난연성 소재
3. 화학으로 소화시킨다
4. 사회의 안전과 안보를 지키는 화학

본문내용

1) 소방관 보호장구
(1)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해 보호장구는 필수적이다.
(2) 아라미드(aramid) 섬유는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성 섬유로 소방관들을 불꽃과 열로부터 지키기에 가장 적합한 소재이다. 1960년대 미국 듀폰사가 처음으로 노멕스(Nomex)라는 이름으로 개발한 아라미드 섬유는 500℃가 넘어도 검게 탄화될 뿐 타지 않기 때문에 불꽃에 직접 닿는 방화복 외피로 사용하기에 알맞다. 또한 같은 합성섬유인 나일론보다 2.5배나 강도가 높으며 폴리에스테르보다는 탄성이 6배가 좋아 화재현장의 추락물과 같은 외부충격에 대해서도 신체를 보호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2) 내열 난연성 소재
(1) 2014년 5월 28일 오후 서울 지하철 3호선 도곡역으로 진입하던 전동차 안에서 화재가 일어났다. 방화범인 70대 남성은 미리 준비한 11L가량의 시너를 전동차 의자에 뿌리고 불을 붙이고 달아났다. 불이 일어난 과정이나 상황이 192명의 사망자를 낸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와 흡사했지만 다행히 아무런 인명피해도 나지 않았다. 11년 전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 열차 내부를 난연성 소재로 전면 교체했기 때문이다. 대구 지하철 화재사고 때에 전동차의 실내와 천장은 불에 탈 때 유독성 가스를 내뿜는 섬유강화플라스틱(FRP)과 염화비닐 소재로 돼 있었다. 객차 내부에 붙어 있는 광고용 종이나 플라스틱, 아크릴판처럼 불에 타기 쉬운 소재도 문제였다. 화재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기 때문에 아무도 위험성을 알지 못했지만, 전동차 안에 가득 찬 가연성 소재들은 불을 삽시간에 퍼지게 하고 유독가스를 배출해 수많은 사상자를 발생시켰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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