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시장비교 - 유기EL, PDP, LCD, 브라운관
- 최초 등록일
- 2004.01.08
- 최종 저작일
-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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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미래는 유기EL 생존경쟁 치열
2. 제2의 골드러시 TFT-LCD
3. PDP, TFT-LCD 차기 디스플레이 왕은 나!
4. 브라운관이 사양산업?
Ⅲ. 결론
본문내용
LG전자는 이런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유기EL 부문에 엄청난 자금을 쏟아 붓고 있다. LG전자는 유기EL에 매일 1억 원 가량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룹의 신 사업에도 유기EL을 포함하고 있다. LG전자는 왜 이렇게 개념도 생소한 유기EL에 목을 매고 있는 것인가?지난 1983년 미국의 코닥에 의해 개발된 유기EL(Electro Luminescence)은 쉽게 말해 전기신호를 받으면 자체 발광하는 유기물을 이용한 첨단 초박형 디스플레이다. 아직은 완전한 기술을 구현하지 못하지만 현재 디스플레이 시장의 주력인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장치)나 PDP(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녈)에 비해 모든 면에서 탁월한 장점을 갖고 있어 LCD를 대체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인식하고 있다. 특히 고 선명,고속 응답,고화질,넓은 시야 각 등과 같은 유기EL의 장점이 휴대형 정보기기 디스플레이 시장의 급성장 추세와 맞아떨어지면서 기업 간 뜨거운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LCD분야에 20여 개 기업. PDP 분양에 10여 개 기업이 경쟁하고 있는데 반해 양산 성공 4년을 맞는 유기EL 분야에는 벌써 전 세계 1백여개 가까운 기업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이 좋은 예다. 이것이 바로 LG전자가 유기EL에 목숨을 거는 이유다. 삼성 그룹의 삼성SDI도 유기EL분야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