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간호학 노인질환 논문분석
- 최초 등록일
- 2022.06.30
- 최종 저작일
- 20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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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논문제목
2. 학술지명
3. key word
4. 논문요약
5. 연구도구
6. 결론 및 제언
7. 느낀점
8. 출처
본문내용
* 느낀점
하루 중 빛을 보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 예전에 뉴스에서 본 기사가 생각났다. 햇빛은 우울증과 수면장애에 좋고 육체적 건강만이 아닌 정신건강에도 바람직하다는 기사였다. 대부분 사람들은 해가 뜨면 일어나고 해가 지면 잠자리에 든다. 햇빛은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알려준다. 빛은 공기와 물을 순환시키는 에너지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생명의 근원이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 요소인 빛, 공기, 물이 없다면 생명체 자체가 존재할 수 없다. 빛이 없다면 어떠한 기상 현상도 일어나지 않아 생명 활동도 일어날 수 없다. 요양병원의 특성상 외출을 할 수 없고 움직임이 어려운게 사실이다. 몸이 불편한 환자를 밖에 데리고 다니며 산책을 한다는 것은 더욱 힘든 일이다. 감염위험에 외부 면회까지 중단되면서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우울증이 심해지고 행동 조절이 안 되는 현상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로 야외활동이 줄고 가족도 만나지 못해 환자들은 더 힘들고 우울감을 느낄 것이다. 이 시기에 빛 요법을 이용하여 요양병원에 있는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를 하였다면 더욱 높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모든 사람들에게 빛이 중요하지만 몸과 마음이 힘든 사람들에게는 더 중요한 것 같다. 약물이 아닌 부작용이 없는 빛으로 우울감과 수면의 질을 좋게 할 수 있다니 약을 많이 먹는 만성질환을 가진 노인들에게는 좋은 소식이다. 고령사회로 노인 인구가 급속히 증가되고 치매환자도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 이런 연구가 더 활발히 진행되어 삶의 질을 높였으면 한다. 이 논문을 보면서 관심을 갖게된 인도전통의학 아유르베다와 같이 연구를 하면 더 큰 시너지가 있을 수 있겠다 생각했다.
참고 자료
저자: 장효열
학위수여기관: 대전대학교 대학원
학위구분: 국내박사
학과: 간호학과
원문:http://www.riss.kr/link?id=T14912141&outLink=K
ⅳ, 88장: 천연색 삽화, 도표;30cm
소장기관: 국회도서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립중앙 도서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노인간호학 김증임외 공저 수문사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