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의 제정주체와 회계기준제정의 주체에 대해 설명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6.23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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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급재무회계
주제 :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의 제정 주체와 회계원칙 제정의 주체에 대해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일반적으로 인정되는 회계원칙(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2. 국제회계기준(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회계원칙이란 “회계행위를 할 때 준수하지 않으면 안 될 행위의 지침으로서 사회에 있어 기업의 회계실무를 이끌어가는 지도원리”이다(조세통람, 2019). 즉 회계원칙은 사회적 약속의 일종으로 기업은 물론 회계를 사용해 자금의 흐름을 정보이용자에게 알려야 하는 모든 조직이 적용하는 원칙이다.
하지만 회계원칙은 사회적 약속이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국가, 적용 대상 등에 따라 제각각인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자유주의 무역이 활발해지며 국가 간 투자장벽이 낮아지며 해외 투자 유치 및 금융 세계화를 위한 하나의 회계원칙의 필요성이 대두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 역시 2011년 회계원칙의 일종인 한국 채택 국제회계원칙(K-IFRS)를 본격 도입하여 상장회사 및 금융회사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국제회계원칙을 도입하기 이전에도 한국 역시 고유의 회계원칙은 존재하고 있었으며 모두 사라진 것이 아니라 회사의 종류에 따라 여전히 사용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국제회계기준 이전에 사용하던 한국 고유의 회계원칙은 K-GAAP(Korea-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으로 불리며 일반목적 재무 보고를 위한 원칙으로 사용된다.
참고 자료
전규안. “[IB토마토](전규안의 회계로 세상보기)국제회계기준(K-IFRS) 도입 10년의 회고”. 뉴스토마노. 21.08.20 작성. 21.12.30 접속.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067256
신현걸, 최창규, 김현식(2020). IFRS 중급회계(제7판). 도서출판 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