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영화감상문 `대부`

목차

대사 : “난 미국을 믿소.”
조명 : 대비 . 대조
마이클이야기

본문내용

왠지 모르지만 내가 영화를 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들을 말함으로써 “대부”라는 영화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한다.
대사 하나하나에 의미가 실린 것은 아니지만, 의문이 가는 대사가 몇 군데 있다. 그 중에 첫 대사에서 “난 미국을 믿소.” 인데, 미국영화 라는 걸 직감케 했다. 내 편견일지도 모르지만, 항상 미국영화를 보면 자기네 나라 띄우기에 바쁘니까. 아니나 다를까. 찾아보니 미국영화였다. 이런 직감은 아메리칸 드림을 외치는 청년들의 모습에서도 알 수 있다. 그럼 자꾸 등장하는 이탈리아인은 뭘까? 미국과 무슨 관계일까? 이탈리아 이민족들이 미국의 꿈을 외치며 와서, 돈과 권력을 획득해 마피아 대부로 자리잡는... 이것이 이 영화, “대부”의 배경이 아닐까 싶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