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len 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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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As soon as she arrived she went straight to the kitchen to see if the monkey was there. It was, what a relief! She wouldn’t have liked to admit that her Mother had been right. Monkeys at a birthday? Her mother had sneered.
“Get away with you, believing any nonsense you’re told!” She was cross, but not because of the monkey, the girl thought; it’s just because of the party.
“I don’t like you going,” she told her. “It’s a rich people’s party.”
“Rich people go to Heaven too,” said the girl, who studied religion at school.
“Get away with Heaven,” said the mother.
“I’m going because I’ve been invited,” she said. “And I’ve been invited because Luciana is my friend. So there.”
그녀는 도착하자마자, 원숭이가 아직도 거기에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주방으로 곧바로 갔다. (원숭이가) 거기에 있어서 정말 다행(안심, 안도)이었다. 그녀는 엄마가 옳았었다는 것을 인정하기가 싫었을 것이다. 생일파티에 원숭이라고? 그녀의 엄마는 비웃으셨다.
“네가 들은 터무니 없는 말을 믿다니, 한심하구나”그녀는 짜증이 났는데, 그 소녀가 생각하기에는 그것이 원숭이 때문이 아니고 파티 때문이었다.
“나는 네가 안 갔으면 좋겠어” 엄마가 그녀에게 말했다. “그건 부자들의 파티잖아.”
“부자들도 천국에 가잖아요,” 학교에서 종교에 대해서 배운 소녀가 말했다.
“천국 같은 소리하네,” 엄마가 말했다.
“전 초대받았기 때문에 갈 거에요,” 그녀가 말했다. “그리고 Luciana가 제 친구라서 초대받았어요. 그러니 그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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