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 인물탐구서
- 최초 등록일
- 2022.04.06
- 최종 저작일
- 2016.10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5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이용하시는 한글프로그램 버전이 낮은 경우에는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한글 뷰어 프로그램 또는 상위버전 으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신채호 인물탐구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인물 선정 이유
2. 인물에 대한 소개
(1) 간략한 소개
(2) 그의 사상
3. 인물의 업적
(1) 신민회 창립
(2) 대동단결 선언
(3) 조선혁명선언 작성
(4) 무정부주의동방연맹
5. 의의
6. 소감
본문내용
1. 인물 선정 이유
최근 최순실 게이트 사건으로 박근혜 탄핵을 위해 광화문 광장에서 모여 촛불집회를 하는 등 민중의 횃불이 모이고 있다. 하지만 혼란을 틈타 정부는 일본과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체결하려고 추진하고 있다.
일본이 보유한 고급정보를 활용함으로써 북한과 중국을 효과적으로 견제할 수 있다는 입장에서 찬성자들은 이 협정을 지지하지만 일본이 고급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우리 측의 정보만을 강요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국민 여론이 우호하지 않고 정부가 혼란스러운 이 상황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강행하는 데 반발이 크다.
또한 일본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설립된 자위대를 정식적으로 인정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독도로의 자위대 파견이 불가피할 것이다. 이는 서양 열강세력이 사회진화론을 기반으로 두고 침략해오던 시기에 맺은 조약과 비슷하다. 우리가 불평등한 조약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거부하지 못했으며 을사조약으로 우리나라가 일제로 흡수되는 것이 순식간이었고 이것이 다시 초래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모습을 보며 나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었을 법한 신채호 선생님의 명언이다. 독립을 위해 앞장서고 언론 활동을 하였으며 한국사 연구를 통해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등 애국심이 깊은 신채호 선생님의 인생을 살펴보며 과거를 돌이켜보는 차원에서 이와 같은 인물을 선정하였다.
2. 인물에 대한 설명
(1) 간략한 소개
1926 : 무정부주의동방연맹
재중국조선무정부주의자연맹
전원위원회 위원장, 충청도 위원
대한민국임시의정원 의원
1919 : 대한독립청년단 단장
박달학원
1913 : 동제사
권업신문 주필
1907 : 신민회 창립위원
대한매일신보 주필
1906 : 대한매일신보 논설기자
황성신문 논설기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