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시)_유소사 시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22.03.26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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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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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여자의 인생이든 남자의 인생이든 미남, 미녀라도 나이가 들면 그 또한 같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시였다. 아무리 경국지색으로 예쁘다고 하여도 백발의 나이가 들면 그 모습은 못생김을 가진 여인이든 경국지색을 가진 여인이든 그 모습이 같을 것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던 시였다.
이 시의 저자는 장지문으로 연표가 656년에서 712년까지 살고 돌아가셨다. 그리고 자는 연청을 사용한다. 당나라 분주 사람으로이다. 그리고 당나라 초기 심전기와 더불어 심·송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그는 오언시가 강점이다. 하지만 그는 인품적인 면에서는 훌륭하지 못한 점을 가졌다. 그것은 이 시중 한 구절을 자신이 직접 짓지 않은 부분이 나타난다고 한다. 명구로 알려진 한 구절을 유희이가 지었던 부분을 송지문이 감탄해 본인에게 달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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