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꼴불견, 매너에 얽힌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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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함께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는 사회이고, 또 혼자서는 세상을 살 수 없다고 한다. 그러나 이처럼 사람과 함께 생활을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일을 겪게된다. 때로는 좋은 일, 또는 나쁜 일. 그리고 저마다 사람들은 일부 사람들로부터 꼴사나운 장면을 수없이 봤을 것이다.
우리나라 식당에는 가족과 같이 외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 가족중 어린아이가 껴있는 가족을 많이 보았을 것이다. 우선 꼴불견의 시작은 철없는 아이들의 장난으로부터 시작이 된다. 우리나라 식당은 어린 아이들의 놀이터라고도 생각될 만큼 아이들은 식당에서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떠들고 심지어 남에 눈에 거슬리게 식사하는데 방해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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