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사회계약론 (개인적인) 요약과 복습문
- 최초 등록일
- 2022.03.23
- 최종 저작일
- 20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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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계약론 텍스트를 읽고 개인적인 생각이 담긴 요약문과 복습문을 작성했습니다.
목차
1. 요약
2. 질문
3. 복습
본문내용
사회 질서는 다른 모든 권리의 바탕이 되는 신성한 권리이다. 이 권리는 자연에서 생겨나지 않았다. 즉, 사람들끼리 계약을 통해 생긴 것이다. 원시 상태의 인류는 자연의 장애물들의 저항력으로 인해 존속하지 못했을 것이다.
따라서 인류는 그 존재 방식을 바꾸지 않고서는 멸망하게 될 위험이었다. 따라서 사람들은 있는 힘을 합쳐 자기보존 및 저항에 이겨내고자 하였다. 이러한 힘을 합치게 된 계약에 내용은 이러하다.
“공동체가 온 힘으로 구성원의 인격과 재산을 지켜 보호해 주고, 구성원 각자가 모든 사람과 협력하면서도 자신의 의지에 따라 전과 다름없이 자유로워지도록 해주는 그러한 연합 형식을 찾아낼 것”
이러한 사회계약은 근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누구나 자신의 권리를 전체에게 주면서 사회를 살아갈 수 있는 것이지, 개인에게 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자신의 인격과 힘을 공동의 것으로 일반의지의 최고 지도 아래에 둔다.
여기서 일반의지는 구성원 전체의 공익을 위한 의지가 결합한 것이다. 우리는 각 구성원을 전체의 분할될 수 없는 부분으로서 다 함께 받아들여야 한다. 이 결합행위는 공화국, 국가, 주권자 등 수동적인지 능동적인지에 따라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뜻으로 쓰일 때 구별할 줄 알면 된다. 사회계약론에서 주권은 사회계약론에서 개인의 주권은 양도할 수 없다. 왜냐면 공공의 행복에 따라서 나라의 모든 힘을 지도할 수 있는 것은 일반 의지뿐이기 때문이다.
개개인의 이해와 대립이 사회의 설립을 필요하게 만들었다면, 그 설립을 가능하게 한 것은 이 같은 개개인의 이익 일치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