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받음!! 모성간호학실습1 사례연구 보고서 '제왕절개' - 수술 부위와 관련된 급성통증, 유방울혈과 관련된 비효과적 모유수유
- 최초 등록일
- 2022.03.02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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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받았습니다!! 아주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교수님 칭찬받음!! 밤새워 작성함!!)
간호진단 2개와 간호과정 2개입니다!!
이론적 근거까지 아주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간호진단 1 : 수술 부위와 관련된 급성통증
간호진단 2 : 유방울혈과 관련된 비효과적 모유수유
목차
1.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2) 문헌고찰
2. 본론
1) 간호사정
2) 간호진단(NANDA)
3) 간호과정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OECD국가 중 세계 5위에 이르는 높은 제왕절개 분만율을 보이고 있다. 1999년 43.5%, 2001년 40.5%, 2004년 상반기 38.6%로 다소 감소추세에 있지만, WHO 권고율인 10~15%와 비교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제왕절개술은 난산을 피하고 이로 인한 위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차선의 선택으로써, 혹은 고통 자체에 익숙하지 않은 요즘 산모들이 진통을 견디지 못하고 요구하는 경우, 요즘 산모들이 임신을 하는 횟수 자체가 크게 줄고 기존의 분만법에 대한 사고가 경직되어 있기 때문에 고령산모 측에서 선택하는 경우가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그 빈도는 점차 증가하고 있다. 또한, 유도분만 시도 후 제왕절개를 시행한 초산모가 유도분만 실패로 제왕절개를 시행하는 빈도가 증가되었다.
유도분만의 진행과정은 프로스타글란딘을 통해 자궁경부를 숙화시키거나 옥시토신을 통해 자궁 체부를 수축시켜 인위적으로 진통을 유발시키는 약물요법을 수행하거나 인공적으로 양막을 파열시키는 처치가 행해지고 있다. 약물요법은 자궁의 과도한 수축과 태아 심박수 이상이 동반되는 자궁 과자극의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또한, 인공적으로 양막을 파열시키는 처치는 진통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지만 태아 감염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진통의 활동기 단계에서 제대압박의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키며 변이성 태아 서맥을 초래하여 응급제왕절개분만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된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유도분만을 진행하다가 갑작스럽게 제왕절개분만을 하게 되면 산모는 죄책감, 분노감, 상실감을 느끼며, 스트레스와 불안이 증가하는 등 부정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유도 분만 시도 후 제왕절개를 시행한 초산모에게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들의 경험을 통하여 본질적인 의미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케이스의 대상자도 혈압이 150/80으로 현 상태에서 수술이 가장 안전하고 두 번째 유도분만, 3번째 진통까지 기다리는 것과 혈압이 더 불안전해질 수 있다는 설명을 듣고 유도분만을 위해 내원하신 다음 유도분만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C/sec을 시행한 경우이다.
참고 자료
김주영 (2020). 유도분만에서 제왕절개로 전환된 초산모의 분만경험. 질적연구학회, 21(1), 15-24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제왕절개 분만(cesarean delivery)
https://disedata.wordpress.com/s2o16/
https://www.mirewoman.com/blank-13
KIMS 대한민국 의약정보센터 http://www.kimsonline.co.kr/
https://www.druginfo.co.kr/login/loginForm2.aspx?aaa=1
박영주 외(2020). 여성건강간호학Ⅱ. 현문사
제 4판 기본간호학Ⅱ. 현문사
제 7판 성인간호학Ⅱ 상권.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