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알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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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리: 인공지능들이 들어와 인간들에 대해, 인간들과 더불어, 인간들을 위해 결정을 내리고 있다. 우리는 인공지능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또 인공지능이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 사람이나 사회가 중요한 결정을 인공 지능에게 위임하면 문화적 도덕적 기준도 생각해야 한다. 작가는 사람들의 권한, 알고리즘에 관한 통제력을 잃었다는 느낌을 없애주고 싶고 인공지능의 의미와 무의미를 전하고 싶다고 했다. 읽으면서 <무자비한 알고리즘>을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왜 세상이 알고리즘 하는지 조금 알 것 같다. 알고리즘이 인간에게서 나왔고 만들어졌으니 윤리도 나와야 제대로 된 인공지능의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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