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00점 받은 한국미술의 감상과 이해 레포트-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
- 최초 등록일
- 2022.01.14
- 최종 저작일
- 2021.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미술의 감상 레포트
(서울국제미디어아트비엔날레소감 레포트_사진첨부)
A+ 100점 받은 감상 레포트입니다.^^
실제 다녀오신것처럼 작성가능하실거예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업시간에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발표를 했고 발표하는 내내 신기한 것들을 많이 보여주어서 직접 해보고 싶기도 했다. 그래서 이번에 시간이 날 때 서울시립미술관에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를 보러 갔다. 근데 막상 가보니깐 서울시립미술관을 찾기가 조금 힘들었다. 처음가보는곳이라 더욱더 그랬던 것 같았다.
하지만 돌담사이로 가다보니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고 길이 두 갈래나 세 갈래로 나뉘어져있는게 아니라 쭉 있어서 그대로 가면 보여서 조금 황당했다. 엄청 큰 규모에 미술관이어서 조금 놀랐고 안에 들어가니깐 3층까지 이어져있어서 언제 보나 했는데 하나하나 보면 볼수록 재미있었고 많이 놀랐다. 1층에 딱들어가니깐 분위기가 그렇게 밝지는않은편이었고 위에는 초록색으로 된 것들이 이어져있어서 실인지 레이저인지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래서 작품을 1층부터 구경한 후에 가서 확인을 해보았는데 실이었다. 컴퓨터에 구멍이 있어서 그 사이로 실이 꼬여져서 이어져있었던것이다. 그것을 보고 한참동안 말이 없었다. 구멍을 어떻게 뚫었는지 신기해서 계속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알수가 없었다. 미술관 1층에는 빛에 관한 것이고 2층에는 소통이고 3층에는 시간으로 나뉘어져있었다.
모두들 전부 어두운 곳이었고 밝은곳은 그렇게 많지가 않았다. 그래서 긴장감을 더더욱 주었던 것 같았다.
1층에서 많은 시간을 들여서 본 작품은 첫째로 파블로 발부에나, 증강된 조각 시리즈라는 것이다. 이것은 영상으로 이루어져있는데 딱 들어가니깐 어두운 상태에서 계단 같이 생긴 게 하나있었다. 처음엔 뭔가 하고 보았는데 점점 볼수록 영화 큐브가 생각나게 만드는 인상 깊었다. 나뉘고 나뉘어지는게 큐브처럼 보였고 거기에서 나오는 소리도 비슷했기 때문이다.
뭔가 찢어지는 듯한 소리 갈라지는 소리같은게 긴장감을 불러일으켜서 계속 보았다. 특히나 앉는 의자도 있어서 한참동안 바라보기 좋은 곳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