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이해 교육론(듣고 말하기부분을 재구성해 수업계획을 수립하되 학생에게 배부할 부교재 형태로 개발)
- 최초 등록일
- 2021.12.08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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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이해 교육론(듣고 말하기부분을 재구성해 수업계획을 수립하되 학생에게 배부할 부교재 형태로 개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듣기 교육
2) 1단원 직업, ‘듣고 말하기’ 재구성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최근 세계화 시장이 도래하면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장소와 시간을 불문하고 공동체를 형성하며 살아간다. 다양한 인종이 함께 모이면서 제2의 언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기 시작했다. 언어를 이해한다는 것은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다. 단순히 암기과목처럼 공부하던 시절을 떠나서 이제는 사람과 사람의 소통의 도구와 문화적 융합을 위한 매개체로서 언어는 우리 삶에 자리 잡게 되었다. 언어는 한 사회의 구성원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저장하고 새로운 세대에게 전수하고 문화를 창조하는 대표적 활동방식으로 우리 삶에 이어져왔다. 언어를 통해서 세계를 인식하고 해석하고 재창조 할 수 있다. 따라서 언어를 배우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 된다.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언어활동을 하고 죽을 때까지 그 활동을 이어간다. 언어활동을 구분해보면 형태에 따라서 구어 활동과 문어 활동으로 나눠진다. 구어 활동에는 듣기 말하기가 있고 문어 활동에는 읽기와 쓰기가 있다. 기능에 따라서는 표현활동과 이해활동이 있는데 표현활동은 ‘말하기, 쓰기’이고 이해 활동은 언어를 매개체로 하여 청자와 독자, 화자나 필자의 의미를 이해하는 인지적인 과정이다.
참고 자료
세종한국어3
http://www.sejonghakdang.org/e-book/ecatalog5.jsp?Dir=375&catimage=&callmode=admin
강의 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