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서평, 초깔끔] 조선관청기행(박영규 지음)
- 최초 등록일
- 2021.12.06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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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선관청기행”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서평)입니다.(저자 : 박영규)
책을 직접 읽고, 분석하여 작성한 서평입니다.
서평 각 문단의 주제와 기술된 내용은
책의 목적, 핵심 내용, 나의 실천사항,
나의 주장과 이유, 결론과 교훈 순서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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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1.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 책의 목적
2.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 / 핵심 내용
3. 나에게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 실천사항
4. 책에 대한 자신의 생각, 이유
5. 결론과 교훈
본문내용
1. Why :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 (저술 목적)
이 책은 조선왕조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조선의 행정조직과 관직체계를 국내 최초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조선관청사전』이다. 조선왕조의 골격을 행정부터 입법과 사법까지 오늘날의 정부기관과 비교하며 명쾌하게 정리한 색다른 감각의 지식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저자는 책 제목을 '기행'이라 표기했지만 '기행'이라 쓰고 '사전'으로 읽는다. 라는 말을 쓸 정도로 조선이라는 나라의 골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책이다.
2. What 작가는 무엇을 말하는가? (핵심적인 내용)
이 책은 조선관청을 궁궐 내부에서부터 궐 밖 육조거리에 이르는 중앙관청과 지방관청으로 나눠 그 모습을 자세히 담고 있다. 녹봉없이 성과에 따라 지급받는 무록관이나 중앙관청의 중심이 되는 궁궐 안 궐내 각사의 내명부와 내시부는 흥미롭게 다가온다. 비서실인 승정원이 기록 한 승정원 일기는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는 사실도 이채롭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