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셔터아일랜드,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21.11.10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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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신간호학 실습 과제로 ‘셔터 아일랜드’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정신간호학을 배우기 전 셔터아일랜드를 본 적이 있었는데, 좋아하지 않는 장르에 내용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보다가 중간에 시청을 그만둔 경험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정신간호학을 배워서인지 아는 만큼 보인다고 주인공의 증상을 보면서 전보다 보다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다. 셔터아일랜드의 대략적인 줄거리는 한 정신병동이 배경으로 보안관 테디가 그곳에 가게 되고 셔터 아일랜드의 이 병동은 범죄 경력이 있는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 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한곳인데 이러한 정신병동에서 환자가 쪽지만을 남기고 갑자기 실종되는 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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