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예상결과/고찰) 아주대 기초전기실험 결과보고서 AC 11

소개글

아주대 2014년 1학기 기초전기실험 A+

- 예비보고서는 '예상결과'
- 결과보고서는 '고찰'

에서 가점을 많이 받음 (자체작성)

목차

1) 실험 과정 및 결과
2) 고찰
3) EXERCISES

본문내용

2) 고찰
이번 실험은 직류 회로에서 이미 입증한 테브난의 등가 회로를 교류 회로에 적용시켜 실험적으로 타당성을 입증하고, 이때의 최대 전력 전달 조건을 알아보는 실험이었다. 이번 실험 또한 다른 교류회로 실험과 마찬가지로 오실로스코프를 이용하여 전압을 측정하는 과정이 주를 이루었기 때문에 함수 발생기와 오실로스코프가 접지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점에 유의하여야 했다.
Part 1과 Part 2에서는 교류 회로에서 테브난의 등가 회로를 구상해보는 실험을 하였다. 먼저 일반적인 직-병렬 교류 회로에서 테브난 등가 전압 를 측정하고, 총 임피던스 를 계산하여 테브난 등가 회로를 구성한 뒤 마찬가지로 테브난 등가 전압 를 측정하고, 총 임피던스 를 계산하여 비교해 보았다. 측정 결과 와 의 오차는 각각 1%와 5%로 거의 일치함을 보여 테브난의 등가 회로가 교류 회로에서도 적용됨을 알 수 있었다. 원래의 회로와 테브난 등가 회로에 각각 1kΩ와 6.8kΩ의 부하저항을 연결하여 걸리는 전압을 측정했을 때, 평균 오차는 1% 미만으로 거의 일치하여 교류 회로에서 테브난 등가 회로의 유효성을 더욱 명확히 알 수 있었다.
Part 3에서는 직렬 R-L-C 회로에 커패시터의 값을 바꿔가며 부하 저항에 걸리는 전압을 측정하고 전력을 계산하여 최대 전력 전달이 될 때의 조건을 찾는 실험이었다. 실험실의 커패시터의 종류와 개수가 모자랐기 때문에, 4종류의 커패시터만으로 실험을 하였다. 이론에 의하면 최대 전력 전달 조건으로는 , 즉 가 되어 등가 임피던스와 부하 임피던스가 서로 공액 복소수의 관계에 있어야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