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초깔끔] 몽유도원(김진명 저, 부제 잃어비린 우리나라의 얼을 찾아서)
- 최초 등록일
- 2021.10.17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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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몽유도원”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김진명)
(부제 : 잃어버린 우리나라의 얼을 찾아서)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양은 많이 않지만,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생각을
논리적으로 연결하여 작성하였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또한,
여러번 재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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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조선의 화가 중 그림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불렸던 사람이 바로 '안견'이다. 그리고 안견이 그렸던 그림 중에서도 최고로 치는 것이 안평대군의 꿈에 나온 이상향, 즉 도원을 그린 '몽유도원도'이다. 신기하게도 이런 조선 최고의 그림을 나는 이제껏 본적이 없는데, 그 이유는 몽유도원도가 일본의 한 대학에 있기 때문이다.
어째서 조선 최고의 문화유산 중의 하나인 안견의 몽유도원도가 일본에 있을까. 이 책은 이 몽유도원도와 같은 식민지 시대 일본으로 건너간 우리나라의 문화재를 반납하는 것, 그리고 일부 잘못된 일본인 지식인들의 광개토대왕비와 칠지도 조작을 통한 역사왜곡에 대해서 강렬히 비판하는 것을 주제로 삼고 있다.
김진명 작가의 소설을 좋아해서 몇 가지 읽었는데 공통적으로 조금은 사소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여러가지 사건에서 시작하여 점점 범위를 넓혀가며 하나의 주제로 귀결되어 끝난다. 『몽유도원』역시 마찬가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