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의 역사
- 최초 등록일
- 2021.10.08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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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동영상 감상 및 주제 탐구
2. 함수의 역사와 관련된 인물 조사
3. 함수와 관련된 실생활 적용 사례
4. 느낀점
본문내용
라이프니츠
“변량 X에 함수란, X에 관한 식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X와 Y를 분리한 후 그것을 X에 대한 식으로 바꾸었다.
수학에서 뉴턴과는 별도로 미적분학의 방법을 창안하였고, 물리학에서는 에너지 보존의 법칙을 예견했다. 또 지질학, 생물학, 역사학에 대해서도 연구했다. 그의 철학에 따르면, 세계는 무수히 많은 단일불가분(單一不可分)의 실체, 즉 능동적인 힘의 단위로서 자신 속에 전(全)우주를 표상하는 '우주의 거울'로서의 모나드로 구성된다.
오일러 - 함수를 f(x)라고 처음 표현한 사람
식으로 표현되지 않아도 일정한 규칙으로 한 변수가 한 변수로 하나씩 대응한다면 그것은 모두 함수이다. 라고 정의하였다.
스위스의 수학자·물리학자. 수학·천문학·물리학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의학·식물학·화학 등 많은 분야에 걸쳐 광범위하게 연구하였다. 수학 분야에서 미적분학을 발전시키고, 변분학을 창시하였으며, 대수학·정수론·기하학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큰 업적을 남겼다.
디리클레
디리클레는 단순한 식이 아니라 함수를 집합 사이의 대응관계로 파악하였다. 두 변수 X Y 에 대하여 X 값이 정해짐에 따라 Y 값이 하나로 정해지는 관계가 있을 때 이를 함수라고 한다. 앞장에서 설명한 ‘x가 유리수일 때는 f(x)=1, 그 외의 경우에는 f(x)=0인 함수’는 디리클레 함수이다.
참고 자료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446240&categoryId=51640&cid=51640&tkFrom=tlist&tkListId=270599&tkTocId=355850&tkS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