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소감문, 다큐 3일 [나이팅게일 다이어리, 소아과병동 72시간]

소개글

"다큐멘터리 소감문, 다큐 3일 [나이팅게일 다이어리, 소아과병동 72시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배운 점
2) 느낀 점
3) 실천할 점

본문내용

NICU의 응급상황에서,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신생아를 처치하는 장면이 나왔다. 신생아들의 혈관은 정말 작고 가늘어 보이는데 망설임 없이 혈관을 찌르는 선생님들이 대단해 보였다. 여러 장면을 보면서,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여 머뭇거리는 것이 오히려 대상자에게 피해가 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수술방에서는 의료진들이 거의 말을 하지 않았는데, 수술실 간호사가 먼저 예측해서 필요한 것을 건네는 장면을 보았다. 수술 절차를 잘 모르고 무엇을 건네는지 망설였다면 수술에 차질이 생기고 여러 의료진과 대상자에게 역시 피해가 갈 것이다. 암 병동에서는, 가슴에 반영구적 주사장치를 삽입하여 바늘을 통해 항암제가 들어가는 시술이 진행 중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