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프
- 최초 등록일
- 2021.08.19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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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알레프"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주제: 소설의 무한한 범위와 상상력을 느낄 수 있었다.
상상과 허구로 지은 이야기들이다.
모두 열 일곱편이 소개 되었는데 마치 천일 동안 들려 주는 신비한 이야기들 같다. 현실성이 없다보니 감이 잡히지 않았는데 나의 책 읽는 범위가 협소했기 때문이다.
마치 미로에 갇힌 듯 같기도 하고 아주 커다랗게나 아주 작은 방에서 환상처럼 빠져드는 몽환적인 그런 느낌도 받았다.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하고 노력을 많이 한 것 같아서 일부러라도 끝까지 읽었다.
17개의 제목과 함께 느끼는대로 적었다.
죽지 않는 사람...죽지 않는 사람들의 도시.
인간을 죽음에서 깨끗케 하는 비밀의 강, 영생을 주는 물이 흐르는 갠지즈 강.
그곳으로 향하여 갔다. 죽음을 무릅쓰고 가다가 혈거 부족에게 잡혔다.
미로를 지나서 공포와 혐오로 가득 찬 곳을 헤치고 나가는데 혈거 부족 한 사람이 끝까지 따라 왔다.
그에게 이름을 아르고스라고 정하고 불러 주었다.
어느 비오는 밤, 아르고스를 불렀는데 아르고스가 말을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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