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와 조선의 영토 그리고 군대
- 최초 등록일
- 2021.07.31
- 최종 저작일
- 2021.07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1. 고려의 불안정한 왕권
2. 조선시대 영토를 더 확대한 이유
3. 두 나라의 여진정벌
4. 고려와 조선이 군대의 아쉬움
본문내용
요즘시대 들어와서 조선보다는 고려시대가 났다는 말이 많지만 아이러니한건 현재 한반도 영토를 확보한건 조선시대이다.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다는 의미에서 국호를 고려라 지었고 옛 영토를 회복 한다는 의미에서 나라 건국이념 중 북벌이 명확하게 천명한 나라이다. 물론 고려는 후삼국시대라는 한반도 최초이자 마지막인 전국시대에 건국된 나라이기에 초기에는 북벌에 신경 쓸 여지가 없었지만 초창기 개성위쪽에 있던 영토를 평양까지 확대 하면서 제2의 수도란 의미로 서경이라고 지었고 후에는 서희 덕에 영토를 압록강 일부까지 확대하였지만 그 후 윤관의 여진정벌을 제외하고는 흐지부지 되었다. 그나마 윤관이 여진족을 정벌하고 쌓은 동북 9성은 관리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다시 여진족에게 주는 실수를 저질러 금나라가 세워지는 결정적 계기도 마련해 주었고 원나라와 전쟁이 끝난 뒤에는 함경도 지역이 원나라에 투항하는 일이 발생하여 그 후 건국한 조선도 초기에는 그 영토를 유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