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전문직과 윤리 ) 간호전문직과 윤리 관련 국외 논문 검색 하여 1)검색과정, 2)논문요약, 3) 간호전문직 특성과 연결하여 자신의 의견 기술하기

목차

1) 간호 전문직과 윤리 관련 국외 논문 검색과정
2) 논문 ‘Nurses' ethical reasoning and behaviour: a literature review’ 요약
3) 간호 전문직의 특성과 나의 의견

본문내용

1) 간호 전문직과 윤리 관련 국외 논문 검색과정
간호 전문직과 윤리에 관련된 국외 논문을 찾기 위한 첫 번째 시도는 통합 논문 사이트 RISS를 활용하는 것이었다. 이에 간호 전문직 윤리 해외 논문 키워드로 논문을 검색하였으나 해외 논문에 관한 정보를 구할 수 없었다. 이를 구글과 네이버에서도 같이 검색하였으나 원하는 논문을 찾지 못하였다. 간호 전문직 윤리 번역 논문이라는 키워드로도 검색했으나 역시 찾을 수 없었다. 이에 ‘간호 윤리 국외’라는 키워드로 구글에 검색하였을 때 연세대학교에서 제공하는 학술자료인 중환자 간호학회지 2012년 12월 제5권 제2호의 ‘중환자실 간호사가 경험하는 윤리적 딜레마와 대처행위’를 찾을 수 있었다. 이 보고서는 간호사 중 복잡한 의료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이 윤리적 갈등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들이 이에 대해 어떤 대처행위를 보이는지를 파악하기 위한 연구 목적으로 쓰인 것으로, 윤리적 딜레마에 대한 대처를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제시하기 위해 작성된 논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논문의 논의항목에서 국외 논문 중 Goethals, Gastmans와 de Casterle(2010)의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를 언급하면서 해당 논문의 내용으로 ‘임상에서 간호사들에게 있어서 바람직한 윤리적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요인들로는 스트레스가 많은 근무환경, 시간과 물품 부족. 의사결정 과정에서 조언자 부족, 상반되는 가치와 규범에 직면과 관련되었으며, 간호사 대부분은 윤리적 의사결정을 하는 데 있어서 본인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의사결정에 따르려는 경향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이에 구글을 통해 ‘Goethals, Gastmans와 de Casterle(2010)’의 키워드를 검색하였고 그 결과 PubMed(펍메드)에서 제공하는 Nurses' ethical reasoning and behaviour: a literature review(간호사의 윤리적 추론과 행동)이라는 논문을 성공적으로 찾을 수 있었다.

참고 자료

박영수 외(2012). 중환자실 간호사가 경험하는 윤리적 딜레마와 대처행위. 한국중환자 간호학회. 중환자 간호학회지
http://www.riss.kr/link?id=A101142347
Sabine Goethals 외(2009). Nurses' ethical reasoning and behaviour: a literature review.
https://pubmed.ncbi.nlm.nih.gov/20096413/
최귀순(2015). 간호학개론. 중앙대학교
http://ocw.cau.ac.kr/?course=3878
대한간호협회.
https://www.koreanurse.or.kr/about_KNA/ethics.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