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비교분석
- 최초 등록일
- 2021.07.12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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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다큐멘터리 영화 비교분석"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카메라를 든 사나이>, <올림피아>와 <나의 문어 선생님>,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여배우들>
Ⅱ. <열차의 도착>부터 <여배우들>까지 다큐멘터리의 변화
본문내용
영화 <카메라를 든 사나이>, <올림피아> 두 영화 모두 “시네마 베리떼(cinema verite)”의 가치를 추구한 영화이다. <카메라를 든 사나이>의 감독 지가 베르토프의 영화의 제작 방식을 살펴보면, 그는 ‘키노-아이’와 ‘키노-프라우다’라는 새로운 표현 방식을 통해 삶의 사실을 영화 특유의 기술과 표현 양식에 의해 “영화적 사실들로 전환”하고 있다. 따라서, 베르토프의 ‘시네마 베리떼’는 영화에 의해 전달되는 객관적인 진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네-아이’ 즉 영화적 장치에 의해 가능해진, 영화 특유의 세계를 보는 방식을 말한다. 지가 베르토프에 의하면 카메라는 인간의 눈과 다르며, 영화는 객관적인 리얼리티의 기록이 아니라 ‘영화적 리얼리티’를 기록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