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답사 보고서 - 경상북도 안동시를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21.07.11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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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지역 답사 보고서 - 경상북도 안동시를 중심으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답사 목적 및 답사 순서 간략 소개
2. 답사 내용
1) 이육사 생가 (지방 민속자료 제10호)
2) 내앞마을 (관광자원)
3) 백하구려 (경상북도 기념물 제137호)
4)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관광자원)
5) 임청각 (보물 182호)
6) 이육사 문학관 (관광자원)
7) ‘100년 전 이육사의 시대로 떠나는 인문 여행-이육사의 시대, 나도향과 안동’
3. 답사 결과 및 후기
본문내용
내용
1. 답사 목적 및 답사 순서 간략 소개
본 필자는 ‘경상북도 안동시’와 연관되어 발생했던 주요 독립운동과 그 인물들의 줄기를 되짚어보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광객에게 추천할 수 있는 간단한 여행 코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관련 문화재 및 박물관을 주요 답사지로 선정하였다.
안동시는 깊은 역사와 함께 시대별 다양한 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동만이 가진 도덕적 가치와 그에 맞는 정신문화를 모든 국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렇기에 이를 토대로‘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이란 지역문화의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내세울 수 있었다. 이러한 브랜드 슬로건에서 쉽게 유추할 수 있듯이 안동시는 도산서원을 비롯한 다양한 서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와 함께 유교 문화의 발달과 선비정신의 교육, 성리학적 규범과 향약의 전승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전통문화가 계승되고 있다. 이러한 정신적 문화유산은 안동이 가진 구체적 역량을 보여줌과 함께 미래의 비전과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안동이란 도시에 대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는지 물어보았을 때 사람들은 하회마을과 서원, 탈춤 문화를 열렬히 외친다. 이와 더불어 봉정사와 같은 불교 문화재, 찜닭과 간고등어 등의 대표적 먹거리 등도 쉽게 떠올리곤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