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와 대합의 해부( 복족강 , 부족강 ) / 연체동물의 해부학적 위치 및 특징
- 최초 등록일
- 2021.07.02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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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라와 대합의 해부( 복족강 , 부족강 ) / 연체동물의 해부학적 위치 및 특징"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Introduction)
Ⅱ. 실험 준비 및 실험 방법
Ⅲ. 실험 결과 (Experimental Results)
Ⅳ. 논의 (Discussion)
Ⅴ. 참고문헌 (Reference)
Ⅵ. NOTE
본문내용
Ⅰ. 서론 (Introduction)
18세기까지 린네 동물의 분류는 여섯 가지로 분류가 되었다. 바로 포유류, 조류, 양서류, 어류, 곤충류, 연충류로 나누어져 있었다(강영희. 2008). 이것 중 무척추동물에 속하는 것은 곤충류와 연충류가 해당하는데 라마르크가 처음으로 척추가 없는 동물을 무척추동물이라고 명명하였다(강영희. 2008). 무척추 동물은 전체 동물 종에서 97%를 차지하고 있으며 척추동물을 제외한 모든 동물군이 여기에 속한다(강영희. 2008). 리마르크는 이를 공충류와 연충류로 나누었으니 오늘날에는 매우 단순한 동물인 해면 동물문에서 절지 동물문이나 연체동물문의 복잡한 동물에 이르기까지 30개가 넘는 문으로 나누어 진다(강영희. 2008). 무척추 동물은 특정 동물군을 제외한 나머지 분류군을 묶은 것으로 계통 분류학적으로는 축계계통군에 속한다(강영희. 2008). 따라서 이들의 크기와 생김새는 매우 다양하고 다른 특징들로 성명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강영희. 2008).
<중 략>
Ⅳ. 논의 (Discussion)
본 실험의 목적은 대합과 소라를 해부하면서 이매패강과 복족강의 대표생물로서 관찰을 해 각각의 외부 모습과 내부 장기들을 관찰하면서 그 쓰임에 대해 알아보는 데에 목적이 있고 대합의 생식세포와 치설의 메세 구조를 파악하는 데에 2차 목적이 있다.대합은 이매패강 생물 관찰의 대표 생물로 실험 한 결과 소라의 해부 실험과 달리 직접 내부 기관들을 분해해보고 생식세포를 채취해보는 과정을 가졌다. 대합은 패각이 대칭적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내부 또한 대칭적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조개의 생장선에 따라 조개의 나이를 확인 할 수 있었다(Franc, A. 1960). 본 실험조에서는 대합의 생장선이 많고 크기가 컸다. 따라서 본 실험의 장기들도 다른 실험 조보다 큰 경향성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양쪽의 외투막중 한 쪽을 떼어 내어 보면 패각근도 양쪽으로 아가미도 양쪽으로 대칭되게 위치해 있었다.
참고 자료
강영희. 2008. 생명과학대사전. 아카데미 서적. pp. 920-960
유성규. 1979. 천해양식 . 세로출판사 . pp457-45
Reece외 3인. 2011. 생명과학 개념과 현상의 이해. PEARSON. pp.99-123
Franc, A. 1960, Classe de Bivalves. In: Grassé, Pierre-Paul: Traite de Zoologie5/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