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에 대한 소감과 풍수가 나아갈 방향
- 최초 등록일
- 2021.06.30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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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목 : 수업에 대한 소감과 풍수가 나아갈 방향
수업에 대한 소감과 풍수가 나아갈 방향
풍수지리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 많은 사람들이 풍수지리에 대해서 들어 보았을 것이다
목차
1. 수업에 대한 소감과 풍수가 나아갈 방향
2. 풍수, 미신이 아니다!
3. 생활환경 속의 풍수를 알아보자, 양택풍수!
4. 나를 위해 정리해보다! 길한 양택지 선정방법
5. 풍수가 나아가야 할 길
본문내용
풍수지리에 대해서 들어본 적이 있는가? 아마 많은 사람들이 풍수지리에 대해서 들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실제 신경 쓰는 사람들도 많다. 배산임수 등이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풍수지리라고 할 수 있다. 배산임수란 뒤에는 산이 앞에는 물이 있는 집터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는 대표적인 풍수지리로 우리가 대표적으로 알고 있는 집이 세워지면 좋은 장소 중 하나이다.
이처럼 풍수는 집을 어디에 세우면 좋은지 더 나아가서는 가구를 어떻게 배치하면 좋은지 까지 많은 경우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풍수는 많은 사람들이 집을 살 때 고려하게 된다. 이렇게 풍수는 간단하게는 사람들이 집을 살 때 혹은 주거지를 볼 때 환경을 결정하는 요소이지만, 더 나아가서는 동양의 철학적인 면모가 담긴 지리학 등의 의미를 담은 학문이기도 하다.
풍수지리에 대해 여러 자료를 찾다보면 삼국유사 까지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환인이 풍백 등을 데리고 내려오는 단군신화에서도 풍수에 대한 전설을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흔히 나라의 터를 보고 사람이 살기에 좋아서 내려왔다는 식으로 표현되고 있다. 물론 이것을 풍수라는 말로 정확하게 이야기 할 수는 없다고 한다.
가장 정확한 기록은 아무래도 고려시대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당나라와 교류가 있던 시기에 태조 왕건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것이 바로 풍수지리라고 한다. 그래서 왕실을 둘러싸고 많은 사람들이 풍수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러한 기류는 역사적으로도 이어져 경복궁 등 여러 궁들이 풍수를 고려해서 지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심지어 일제는 이러한 전통을 알고 있었는지, 혹은 자신들의 전통에 따라서인지 풍수를 완전히 끊어놓는 곳에 자신들의 건물을 세우는 만행을 저지르기도 하였다. 그만큼 풍수를 신경 쓰면서 나라의 맥을 끊어놓는데 열중했다는 뜻이다. 이처럼 역사적으로도 풍수에 대한 사례들은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