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진장군생가지 방문 소감
- 최초 등록일
- 2021.06.17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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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좌진장군생가지 방문 소감"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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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희 지역의 문화유산 중 김좌진 장군 생가지에 다녀왔습니다. 홍성에 태어나 지금까지 살면서 우리 지역의 역사 인물들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생가지에 방문하는 것은 처음이라 긴장하면서 찾아갔습니다. 처음 방문한 김좌진 장군 생가지는 저희 집 앞에 위치한 이응노 생가보다 훨씬 커다란 크기였습니다. 기념관도 크고, 사당, 공원, 생가지까지 커다란 크기였습니다. 사당, 생가지, 기념관 순으로 살펴봤습니다. 사당을 가는 길에는 김좌진 장군의 동상들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동상에는 김좌진 장군의 업적을 설명하는 짧은 글이 써 있었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는 글은 김좌진 장군이 15살쯤 집의 노비들의 노비 문서를 태우고 농작 등을 나눠주었다는 내용이었다. 그 어린 시절 노비도 하나의 인간으로 대우하고 자신으로 되어있던 노비를 풀어준다는 것은 그만큼 물욕이 없었다고 느껴졌습니다.
사당으로 들어가 김좌진 장군에게 인사를 드리고 방명록에 남기고 싶은 말을 남겼습니다. 방명록에는 많은 사람들이 남긴 말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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