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작 영화 '아듀 라미' 감상문

소개글

1968년에 개봉한 프랑스 영화이자 알랭 들롱과 찰스 브론슨의 주연작인 '아듀 라미' 감상문입니다.

목차

1. 기본 정보
2. 주요 등장인물
3. 결말
4.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장면
5.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대사
6. 정리

본문내용

(1) 기본 정보
영화 ‘아듀 라미’는 1968년에 개봉한 프랑스 범죄 영화다. 장 허먼 감독이 이 영화를 연출했고 주요 출연진은 디노 바령 역을 맡은 프랑스의 미남 배우 알랭 들롱, 프란스 프로프 역을 맡은 터프가이이자 1970년대 스타였던 찰스 브론슨이 있다. 제목 뜻은 ‘친구여, 잘 있거라.’ 이렇게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시대적 배경은 알제리 전쟁이 끝난 직후 어느 겨울이다. 첫 장면은 마르세유 공항에서 시작됐다. 찰스 브론슨이 콧수염을 지닌 영화이고, 이후로 많은 영화에도 찰스 브론슨은 콧수염을 거의 지녔다.

(2) 주요 등장인물
디노 바령 : 프랑스인으로, 알제리 전쟁을 치른 군의관이다. 군의관 출신이지만 의사 자리를 찾기 쉽지 않다. 이후 이자벨을 만나면서 그녀는 바령을 병원에 의사로 임시로 취업하는 동시에 지하에 있는 금고를 털어달라고 부탁했다.(처음에는 이자벨의 지인에게 부탁하려고 했지만 그는 전사했다.) 프란스 프로프를 마르세유 공항에서 만나지만 프로프가 바령을 귀찮게 하는 것 같고 짜증 나서 바령이 프로프에게 다시는 만나지 말자고 말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