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크로즈의 음악 교수교수법 중 유리드 믹스, 솔페이지, 즉흥연주에 대해 조사하고 자신의 음악적 견해
- 최초 등록일
- 2021.06.14
- 최종 저작일
- 20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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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달크로즈의 음악 교육
2. 달크로즈의 음악 교수교수법
1) 유리드 믹스
2) 솔페이지
3) 즉흥연주
3. 나의 음악적 견해
Ⅲ. 결론
IV.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달크로즈는 “교육은 자기 의지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핵심기능을 통합시키는 적극적인 힘이며, 교육의 목적은 학생이 가지고 있지 않은 능력을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개발하는데 있다.”라고 보았다. 달크로즈는 신체의 움직임으로 좋은 리듬을 교육하기 위해 ‘움직임’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이것은 신체적, 감각적 발달이 빠른 학생들이 리듬이라는 음악적 매개체와 음이라는 또 다른 소리의 진동파를 움직임과 결부시켜 음악적인 표현을 하고 있다. 또한 달크로즈는 이러한 감각적인 현상 즉 귀로 음악을 듣고, 몸으로 표현하고, 느낀 것을 즉흥적으로 표현하고, 그 표현된 것을 연주하는 교육방법을 주장하였다. 따라서 본론에서는 달크로즈의 음악 교수교수법 중 유리드 믹스, 솔페이지, 즉흥연주에 대해 조사하고 자신의 음악적 견해를 서술해 보겠다.
Ⅱ. 본론
1. 달크로즈의 음악 교육
달크로즈는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동안,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음악적, 신체적, 검정적인 문제들을 발견하고, 그러한 문제점의 근본 원인이 된다고 여겨지는 당시의 철학 및 교수 방법에 대하여 여러 가지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따라서 달크로즈는 학생들의 다양한 음악적 표현력을 관찰하며, 거기에 부응하는 방법 등을 연구하는 가운데 그는 학생들이 악곡을 정확한 빠르기로 연주하지는 못하면서도 실생활에서 정해진 빠르기로 걸을 수 있고, 모든 학생들이 음악에 반응하여 몸을 흔들거나 발로 박자를 맞추며, 음악에서 듣는 강세를 신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자신이제기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일련의 실험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로 그는 음악을 이해하게 하고 음악 표현의 가능성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귀나 마음 또는 소리 내는 방법을 훈련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고 인간의 몸 전체를 훈련해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참고 자료
유승지. 유승지 달크로즈 교실(Ⅱ). 서울 :태림출판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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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영. “달크로즈 음악 교수법에 관한 연구.”석사학위논문. 조선대학교,2005.
박경덕(2002). 달크로즈의 교수법을 활용한 초등학교 리듬학습 지도방안. 경인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