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작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감상문

소개글

2010년에 개봉한 해리 포터 실사 영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영화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감상문입니다.

목차

1. 기본 정보
2. 간단한 줄거리
3. 죽음의 성물
4.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장면
5. 개인적으로 기억나는 대사
6. 개인적으로 느낀 점

본문내용

(1) 기본 정보

영화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는 2010년에 개봉한 영국, 미국 영화이자 판타지 영화다. 이 영화를 연출한 사람은 해리 포터 시리즈의 다섯 번째인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을 연출하고 전편에 이어서 데이빗 예이츠 감독이다. 이번 편은 해리 포터 실사 영화 시리즈 중 일곱 번째 영화고, 원작으로도 일곱 번째지만 원작의 분량이 많아서 1부와 2부로 구성했다. 이번 영화는 해리와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가 학교를 떠나고 호크룩스를 파괴하기 위해 호그와트가 아닌 외부에서 주로 활동했다. 또한 사촌인 더들리 가족은 이번 편을 마지막으로 등장하지 않았다.

(2) 간단한 줄거리

마법부나 호그와트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지배했고, 더들리의 가족도 멀리 떠났다. 이에 오러인 무디를 포함한 마법사들과 론, 헤르미온느, 론의 쌍둥이 형제 조지와 프레드가 해리를 찾아오면서 해리를 제외하고 모두 폴리주스를 마신 뒤, 해리로 변신하고 론의 집으로 피신했지만 그 과정에서 무디는 죽음을 먹는 자들에게 살해당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