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간호학 실습 '임산부를 위한 검사' Ward Class(워드클래스)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1.06.05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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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여성간호학 실습 '임산부를 위한 검사' Ward Class(워드클래스) 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여성간호학 A+ 자료로써, 7장 가량으로 정리한 자료입니다!
이자료 외에도 PPT로 만든 요약본도 있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당
목차
I. 10~35주간 검사종류
1. IST(통합 선별검사, integrated screening Test)
2. 융모막(융모생검) 검사
3. 초음파 검사
4. 양수검사
5. 태아 기형 검사
6. 임신성 당뇨검사
7. 태아 상태 평가법(Elecronic fetal cardiotocography: NST, CST)
II. 임신 전 후 검사종류
1. 스미어 테스트(The smear test)
2. 유방 초음파 검사
본문내용
1. IST(통합 선별검사, integrated screening Test)
목적
태아의 염색체 이상(특히 다운증후군)과 신경과 결손 등을 정확하게 발견할 수 있는 선별검사로 새로 도입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태아의 목덜미 투명대 두께와 두 번의 산모혈액에서 얻은 단백질 농도를 모두 합하여 염색체 이상과 신경과 결손의 위험도를 보다 정확하게 계산한다.
방법
①임신초기(11~14주) 1단계 검사
혈액검사 (PAPP-A)
초음파 검사를 통한 목투명대측정
(순차적 인티그레이티드 검사는 임신 초기 검사항목에 hCG(free)를 추가하여 임신 초기 검사가 끝난 후 고위험군의 신속 선별을 위해 중간보고를 하는 것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②임신중기(16~18주) 2단계 검사
혈액검사 (Quad test)를 시행한다.
결과 해석
다운증후군의 발견율이 가장 높고, 양수검사를 약 25% 줄여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통합선별검사를 시행한다.
일반 트리플/쿼드 검사의 정확도가 각각 65%, 80%인데 반해, 통합선별검사는 정확도가 94%에 달해 다운증후군의 검출율은 높였으며, 혈액검사와 초음파 검사 즉, 비침습적인 검사로 양수 염색체 검사, 융모막 융모검사 등 침습적 방법의 필요를 줄여 태아의 손상을 줄일 수 있다는 안정성이 커다란 장점이다.
2.융모막(융모생검) 검사
목적
유전적 진단을 목적으로 양수천자를 대신하는 검사로, 검사시기는 임신 초기로(9주~ 13주 정도)태아 염색체 핵형 검사 등으로 한다.
장점은 조기진단이 가능하며, 양수가 극소량인 경우도 가능하다는 것이나 태아 손실률이 3.7% 정도로 높고 불확실한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방법
초음파로 위치를 확인하며, 자궁경부나 복부로부터 흡인용 캐뉼라와 전자를 삽입하는데 태반의 태아측 표면(번생융모막)으로부터 작은 조직표본을 추출한다.
합병증
질 출혈이나 자연유산(0.3%), 파막(0.1%)M 융모양막염(0.5%)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참고 자료
여성간호
모성간호학 실습책
한국인 산모에서 다운증후군 산전선별검사로서의 통합선별검사의 유용성 평가-이대영1 외 7인
양수검사에 대한 환자교육-University of Washington Medical Center
태아기형검사_베이비센터의학전문가
21세기 가정의학과-존F나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