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 후의 개화 정책
- 최초 등록일
- 2021.05.26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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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근대적인 제도정비
2. 근대 행정기구인 통리기무아문
본문내용
강화도 조약의 체결을 계기로 개항을 한 조선은 개항 후 개화파를 기용하여 자주적인 개화 정책을 추진하였습니다. 조선 정부는 일본에 수신사를 파견하였는데요 1차 수신사에는 김기수가 1876년에 파견이 되었고 2차 수신사는 김홍집이 1880년에 파견이 되었습니다. 조선정부는 수신사 파견을 통하여 근대화하는 일본의 모습과 세계 정세를 파악하고자 하였습니다.
1,2차 수신사의 파견
1차 수신사
김기수가 1876년에 파견
2차 수신사
김홍집이 1880년에 파견
●근대적인 제도정비
조선은 개항이후 근대적인 제도정비를 하게 됩니다.
조선은 개항이후 근대적인 제도정비를 위해서 근대적인 행정기구인 통리기무아문을 설치하였습니다.
조선은 개항이후 근대적인 제도정비를 하는 가운데 군사제도의 개혁도 추진을 하였습니다. 군사제도를 개혁하는 과정에서 중앙군은 5군영에서 2영으로 바꾸었고, 구식군대를 대신하여 신식 군대인 별기군을 설치하였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