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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마취제의 투여경로별 실험동물의 마취효과 실험"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실험목적
2. 도입
1) 신약개발단계
2) 동물실험의 필요성
3) 동물실험의 원칙 3R
4) 실험동물의 종류와 특징
5) 약동학인자와 의미
6) 투여경로별 특징
7) 투여경로별 onset, duration 비교
8) 마취제
9) 마취의 단계
3. 실험재료 및 실험방법
1) 실험재료
2) 실험방법
4. 실험결과
1) 마취제 양 계산
2) 결과
5. 고찰
6. 참고문헌
본문내용
1.실험목적
약물을 투여하는 방법에는 IV,SC,PO,IM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각각의 투여경로들은 특유의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약물의 onset, duration도 다르게 나타나고, 심지어 약물의 효과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따라서 투여경로의 특징을 제대로 모른 체 약물을 아무렇게나 투여하게 되면 제대로 된 약물의 효과를 얻기 힘들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실험에서는 동물을 이용해 IP,PO,IM 투여경로를 실험하여, 각각의 onset, duration을 관찰하고 왜 그러한 결과가 나오는지 분석하여 투여경로 별 특징을 상세히 탐구해 볼 것이다.
2.도입
1)신약개발단계
가.신약발굴과정
target-centered, compound-centered의 phase에서 hit(유효물질)인지, lead(선도물질)인지 확인한다. hit를 먼저 꺼내서 그 중의 치료가능성이 높은 lead를 찾아낸다. 그 후, lead opitinization을 통해 유효성, 적절성을 확인한다.
나.신약개발과정
preclinical과 clinical로 나뉘고, clinical은 phase 1,2,3로 나뉜다. 초반에는 적은 수로 시작했다가, 성공하면 더 많은 수를 대상으로 검사를 한다. 전임상단계에서는 임상실험 전 동물실험을 통해 부작용, 독성 등을 알아본다. phase1은 약의 안정성을 보기 위함이므로 건강한 사람에게 준다. 전임상 단계를 통과한 약물을 시험한다. 약 100명 미만의 소수의 인원에게 투여한다. phase2에서는 약효를 알아봐야 하므로 병이 있는 사람에게 준다. phase1보다 많은 약 100~200명 정도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한다. phase3는 다수의 환자를 대상으로 유용성을 확인하는 단계이다. 대규모로 장기투여한다. 이 단계를 성공하고 나면 비로소 판매가 가능하다. 최종적으로 안정하고, 제형으로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한다.
2)동물실험의 필요성
선도물질의 영향을 예측하기 위해서이다.
참고 자료
karen whalen, 리핀코트의 그림으로 보는 약리학, 신일북스, p.2-9, 2019년
질병관리본부, “전신마취”, 2019년 5월 31일 접속,
http://health.cdc.go.kr/health/mobileweb/content/group_view.jsp?CID=32626671FC
네이버지식백과, “케타민”, 2019년 5월 31일 접속,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9731&cid=51007&categoryId=51007
네이버지식백과, “펜토바르비탈”, 2019년 5월 31일 접속,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5661905&cid=59913&categoryId=59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