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서평/독후감] 주식시장을 이기는 작은 책
- 최초 등록일
- 2021.05.11
- 최종 저작일
- 2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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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한줄평
2. 저자 소개
3. 책 소개
4. 요약정리
1) ‘좋은 회사’를 찾아라
2) 마법 공식이란?
3) 마법 공식은 성공한다, 기다릴 수만 있다면.
4) 마법 공식은 성공할 수밖에 없다
5) 눈 딱 감고 3년만 참아라
6) 단계별 전략
5. 감상평
본문내용
[ 책 소개 ]
‘인내심만 가지고 있다면 주식은 여전히 최고의 투자 수단’이라고 단언한 저자는 불확실한 경제여건 속에서 마법 공식이 어떤 성과를 거두었는지 들려준다. 단 두 가지의 지표만을 가지고 종목을 판단하는 마법 공식은 좋은 회사(자본수익률이 높은 회사)의 주식을 염가(높은 이익수익률을 주는 가격)일 때에만 산다.
독자들에게 리스크가 낮은 이 전략을 이용하여 시장과 자산운용 전문가들을 큰 점수 차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 요약정리 ]
1. ‘좋은 회사’를 찾아라.
두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첫 번째 요점은 회사의 주식을 살 때는 염가로 사면 좋다는 것이다. 그렇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지급한 가격에 대해서 적게 버는 회사보다 많이 버는 회사를 사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낮은 이익수익률보다 높은 이익수익률이 낫다.
첫 번째 요점은 그리 어렵지 않다. 첫 번째 요점은 구매 가격에 대해서 얼마만큼의 수익을 받느냐 하는, 가격 관련 문제였다. 다시 말해서, 구매 가격은 염가인가 아닌가의 문제였다.
하지만 우리는 가격 이외에도 회사 자체의 본질에 대해서도 알고 싶을 수 있다. 요약하자면 우리가 ‘좋은 회사’를 사고 있는가, ‘나쁜 회사’를 사고 있는가 하는 문제다.
물론 회사가 좋으냐 나쁘냐를 정의할 방법은 많다. 우선 우리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 고객 충성도, 브랜드 가치, 경영 효율성, 경영진의 능력, 경쟁사의 힘 또는 장기 전망을 언급할 수 있다. 분명히 이들은 혼자 또는 결합해서, 좋은 회사를 구매하느냐 나쁜 회사를 구매하느냐를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리고 이러한 평가 역시 모두 짐작하고 추측하고 예측하는 일을 포함한다.
결국, 두 번째 요점은 나쁜 회사의 주식 매수보다 좋은 회사의 주식 매수가 낫다는 것이다. 좋은 회사의 주식을 사는 한 가지 방법은 자사의 돈을 낮은 수익률로 투자하는 회사보다 높은 수익률로 투자하는 회사를 사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