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위의 포뇨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05.10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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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벼랑 위의 포뇨 감상문"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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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영화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소속되어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에서 만든 작품이다. 전체적인 감상평을 먼저 이야기하자면 나는 재미있게 잘 보았다. 내가 지금까지 본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 이 두 개가 전부였다. 벼랑 위의 포뇨는 이 두 작품보다 최근에 만들어졌다. 그리고 이 두 작품보다 설정이 매우 간단했다. 이해하기가 매우 쉬웠다. 나는 일본어를 약간 알아들을 줄 알았기 때문에 벼랑 위의 포뇨는 자막없이 그냥 보았다. 하지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나 모노노케 히메는 자막없이 보지 못했을 것이다. 인터넷을 보니 여러 사람들이 벼랑 위의 포뇨는 너무 어린이들을 타깃으로 만든 작품 같다고 평을 한 것이 많았다. 동감한다. 하지만 거꾸로 그렇다면 모노노케 히메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이웃집 토토로, 붉은 돼지, 천공의 성 라퓨타 등은 전부 어른들을 타깃으로 만들어진 작품인가? 내가 생각할 때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은 전부 어린이들이 주요 타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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