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위생법 위반사항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식품위생 관련법의 위반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소개글

"식품위생법 위반사항들을 자세히 알아보고, 식품위생 관련법의 위반사항과 개선점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사건개요
3. 사건경과
4. 식품위생 관련 법 위반 사항
5. 결론(개선방안)
6. 참고자료

본문내용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서 우리 생활의 전반적인 크고 작은 변화들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생활 속에서의 위생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개인적인 위생에서부터 의식주의 전반적인 위생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다. 해마다 식품에 대한 위생관련 건으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그로 인한 피해가 점점 다양하고 심각한 문제를 만들어 내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좀 더 근본적인 문제에서 접근하고 해결해 나갈 필요가 있다. 해마다 식품과 관련된 위생불량으로 피해 신고가 접수되고 있는데, 특히 어린이들이나 청소년들이 많이 즐기는 식품일 경우에 자녀들의 건강에 해를 입을지 몰라 부모님들이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그 중에 대표적인 음식으로 패스트푸드의 대표음식이며, 정크 푸드로 알려진 햄버거가 프랜차이즈점에서 위생불량으로 여러 차례 걸린 일이 있어 큰 이슈가 되기도 했다.

2019년 8월 21일~8월 29일까지 두잇서베이에서 전국의 14세~99세의 남녀 4746명을 대상으로 햄버거 프랜차이즈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일이 있었다. 평균적으로 햄버거 프랜차이즈를 방문하는 횟수를 보면, 한 달에 1회 이하가 48.2%로 가장 많았고, 2~3회가 38.4%였으며, 4회 이상이 총 13.4%로 나타났다. 햄버거 프랜차이즈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경우가 40.4% 나왔으며, 혼자 먹는 경우도 26.7%나 나타났다. 먹는 메뉴로는 햄버거가 87.9%로 압도적인 1취를 차지하였으며, 스낵과 사이드 메뉴가 58.9%, 음료가 49.1%를 차지했다. 가장 선호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가 어디냐는 물음에 맘스터치가 25%로 1위였으며, 롯데리아가 23.3%이고, 버거킹이 23.1%, 그리고 맥도널드가 21.1%를 나타냈다. 음식이 맛있다고 생각하는 햄버거 프랜차이즈는 어디냐는 물음에 맘스터치가 71.3%로 1위였으며, 버거킹이 67.6%, 맥도널드가 63.3%, 롯데리아가 61.1%를 나타냈다. 여기서 두 가지의 물음에 맘스터치가 1위를 하고 있는데, 이것을 보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브랜드가 맘스터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 자료

식품위생법 – 국가법령정보센터 www.law.go.kr
햄버거 먹고 '내부 장기손상'···식품위생법 위반 맘스터치 1위, 중앙일보, 2019.10.10.
숯덩이 패티·벌레 꿈틀·썩은 야채...햄버거 위생관리 충격,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2019.10.22.
맥도날드·롯데리아·KFC·맘스터치 매장 19곳 식품위생법 어겨, 그린포스트코리아, 2019.11.22.
햄버거, 간식으로 한 끼 식사로...당신의 최애 브랜드는?, 중앙일보, 2019.10.1.
“맥도날드 먹고 ‘햄버거병’ 걸렸다”...2년여만에 다시 수사, 연합뉴스, 2019.10.25.
너무 더러운 햄버거 조리대...우명 프랜차이즈 위생점검 해보니, KBS NEWS, 2019.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