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현장_국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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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예술전공 대학생들의 네트워크 ‘예대넷’. 청년 예술가들이 대한민국에 외치는 평등의 메시지

2. 급격히 찾아온 ‘미래시대’ 문화예술교육의 미래는?
1) 교육부-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 시안
2) 한국콘텐츠진흥원-AR구현 무료강좌
3) 나의 의견

3. 제5회 국제예술교육 실천가대회(ITAC5) 코로나19덕분에 찾아온 ‘새로운 기회’
1) 코로나19로 찾아온 새로운 기회
2) 신흥 예술인의 참여도 급증
3) 나의 의견

본문내용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현장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10명의 위원들이 합의를 통해 관습화된 문화행정체계를 혁신하고, 급속히 변화하는 문화예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문화예술이 처한 각종 환경에 대한 현장 중심의 구체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주로 예술 단체를 선정하여 창작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화예술사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기관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이의를 제기한 예술단체가 있습니다. 예술대학생 네트워크. 줄여서 ‘예대넷’이라고 부르는 이 단체는 현재 선정된 10명의 위원들의 연령대가 고루 분포되어 있지 않음을 지적하며, 차기 위원회 구성에 2-30대의 예술인에게 쿼터를 주거나, 별도의 청년 예술소위원회를 만들 것을 주장했습니다. 예술인이라면 고루 주어져야 할 지원 혜택이 특정 연령대에게 집중되어 있음을 지적한 것입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