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기법 및 형태 현장조사(부산경남사례지3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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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1. 교목의 캐노피에 의해 형성된 천정면
CH2. 잔디와 지피 식물 사이에 형성된 바닥면
CH3. 군식된 식물 수관부에 의해 형성된 수직면

본문내용

CH1교목의 캐노피에 의해 형성된 천정면
경상남도 김해시 한림면 퇴래리 316-24
“ 산책로 앞 습지는 인위적인 식재 기법없이 자연 그대로의 형태를 지향하고 있었으며 습지를 두르는 산책로는 지하고가 낮게 깔린 벗나무가 대식 되어 녹음과 캐노피를 만들어 안정적인 동적활동과 정적활동 및 감상이 될 수 있게 되어있다.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532-12
“산호공원 정산부근으로 식재를 할 때 부터 고려가 된 사항인지는 모르겠으나 외곽의 개잎갈나무와 안쪽 중앙 식재지의 느티나무가 수관부가 만나며 캐노피를 형성하고 있었으나 형성면이 단일적이라 경관과 기능적 정체성이 모호해진 느낌을 주고 있었다.”

“ 산호공원 충혼탑으로 가는 산책로의 폭이 좁은데 이를 대식된 개잎갈나무의 수관들이 캐노피를 만들고 있으나 동선 폭이 좁은 만큼 필요이상으로 녹음 및 촘촘한 천정을 만들고 있어 어둡고 답답한 느낌을 주고 있었다.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