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경제성공학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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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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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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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 벤처열풍이 거세던 지난 해 나주식씨는 한 벤처기업의 주식을 주당 2만원씩 1,000주를 샀습니다. 그런데, 1년만에 주가가 10분의 1로 폭락하여 주당 2만원 하던 주가가 2천원이 되었습니다. 총 2,000만원을 투자하였으나 현재 시가로는 200만원 밖에 나가지 않군요!!
속이 쓰린 나주식씨는 그래도 원금의 절반은 건져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주가가 구입시 금액의 절반까지 회복되기를 기다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것은 현명한 결정입니까? 아니면 오기입니까?
오기이다.
경제성공학에서는 위와 같이 초기에 투자한 2,000만원을 과거비용(sunk cost)이라 한다. 과거비용은 미래의 행동에 의해 변경될 수 없는, 과거에 발생한 비용이기 때문에 경제성 분석에 있어서는 이를 무시해야 한다. 실제로 나주식씨는 이러한 원칙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처럼 원칙의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손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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