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리학 생활습관 바로하기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21.03.26
- 최종 저작일
- 20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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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병리학 생활습관 바로하기 레포트"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내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
2. 본론- 개선해야 할 점
1) 늘 다리를 꼬고 있다.
2) 습관적으로 목에서 소리를 나게 한다.
3) 가방을 한쪽으로만 매고 다닌다.
4) 높은 베개를 사용한다.
5) 앉아 있을 때 허리를 구부정하게 있는다.
3. 본론2- 개선 방법
1) 앉거나 쉴 때 의식을 하면서 자세를 바르게 한다.
2) 공부를 할 때 1~2시간 마다 스트레칭을 한다.
3) 가방을 백팩으로 맨다.
4) 베개를 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것으로 바꾼다.
5) 매일 전신스트레칭을 한다.
6) 목 안마기를 사용한다.
4. 결론
5. 느낀점
본문내용
1. 서론- 내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
어렸을 때 교통사고를 당한 경험 때문인지는 몰라도 교통사고 후 찍은 엑스레이 결과 목이 일자목이었고 디스크 사이의 공간이 좁았다. 처음에는 목의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거의 7-8년이 지난 지금은 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목의 통증 때문에 집중을 잘 못한다. 그리고 목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신경이 쓰일 때가 있다. 가끔씩 어깨에도 통증이 와서 가방을 들 때 무리가 가고 가방을 잘 메지 못하여 가방을 안고 다닐 때가 있다. 또한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편두통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약을 늘 지니고 다닌다.
2. 본론- 개선해야 할 점
1) 늘 다리를 꼬고 있다.
- 다리를 꼬게 되면 한쪽 골반으로 많은 체중이 실리면서 골반 근육이 한쪽으로 틀어지고 척추는 그 반대로 틀어져 몸의 비대칭을 가져온다. 척추측만증, 척추디스크를 유발한다. 소화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방광에 압박을 가해 요실금의 위험이 커진다.
2) 습관적으로 목에서 소리를 나게 한다.
- 목은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잘못 소리를 내다가는 인체의 조직이 상처를 입을 수 있다. 순간적인 교정효과는 낼 수 있지만 그것이 인대를 늘어나게 하고 목디스크나 구조변형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경추관절과 추간판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다.
3) 가방을 한쪽으로만 매고 다닌다.
- 한쪽으로 쏠린 무게는 어깨에 많은 무리를 주게 되고 양쪽 어깨의 비대칭을 초래할 수 있다.
4) 높은 베개를 사용한다.
- 높은 베개의 문제점
① 혈액순환 장애 발생- 높은 베개 사용시 머리가 높아지고 목이 굽어서 목에서 머리로 이어지는 동맥과 정맥이 수축되서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하며 편안한 잠을 방해한다.
②경추 압박 및 디스크: 높은 베개 사용 시 목과 허리도 같이 굽어지는데 이로 인해 척추 사이의 공간이 좁아지고 척추 신경이 자극을 받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